생활불편사항 핫라인 신고제는 사회취약계층 가사도움서비스 제공을 위한 서비스로, 동구청이 사회취약계층을 자주 만나는 통장이나 자원봉사자 등과 카카오톡 친구를 맺고 자원봉사자 등이 사회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할 시 생활불편사항을 살펴 카카오톡을 통해 구청에 신청하면 신속히 출동하여 보수ㆍ정비한 후 그 결과를 회신하는 제도이다.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 세대를 자주 방문하는 통장 및 자원봉사자와 연계하여 그들의 생활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발굴함으로써 신고 미흡 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세대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가사도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울산 동구는 지난해 10월부터 공공시설물 바로정비반에서 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활 속 불편사항이 있을 시 가정을 방문하여 전등ㆍ콘센트 교체, 수도꼭지ㆍ샤워기 교체, 방충망 보수 등 간단한 작업을 해주는 사회취약계층 가사도움서비스를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생활민원 핫라인 신고제를 운영하여 통장, 자원봉사자를 통해 생활불편사항을 신고하기 힘든 어르신 등에게 적극적으로 가사도움서비스 제공하고, 차후 독거노인세대를 순회방문하여 생활불편사항 정비와 안부묻기를 추진함으로써 행복한 복지동구건설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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