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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클럽 노인사회활동사업 시작

【나주 = 타임뉴스 편집부】 나주시는 4월 1일부터 11월말까지 노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및 사회봉사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일 오후 3시 나주시니어클럽(관장 유남진) 주관으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갖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다짐했다.

사업비 23억원을 확보하여 추진하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1,260명의 어르신들에게 28개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는데, 시에서 시행하는 직접수행사업과 나주시니어클럽 등 6개 민간기관에서 수행하는 민간수행사업으로 추진되며, 매월 35시간 활동하고 월 20만원의 보수를 받게 된다.

특히, 6070청춘택배, 빛가람실버카페, 이화장류제조사업 등의 시장형 일자리사업은 단순일자리사업 활동이 아닌 기술을 배우고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많은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은퇴 후 의욕은 있지만 경제생활에서 소외되어 있는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심어주고 적은 금액이지만 용돈도 벌어 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인 사회활동 발대식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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