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 기능인력 양성사업은 지난해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A등급을 받고 올해에도 공모사업으로 뽑혔다. 칠곡군에서는 그동안 120명이 지게차 전문 기능교육을 받아 그 중 100여명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에 성공했다.
사업추진 부서인 칠곡군 취업지원센터는 올해 상반기 20명, 하반기 20명을 대상으로 지게차 교육을 진행한다. 수료생 전원 자격증을 취득을 목표로 이론 및 실기교육을 진행하며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김임근 센터장은 “칠곡군에 위치한 영남권 내륙화물기지 내 제조ㆍ판매시설 허용에 따라 물류업체의 지게차 기능인력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교육생 전원 취업도 가능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교육에서는 베이비-부머세대와 영세 자영업자를 우선 대상자로 선발하면서 40∼50대 교육생이 가장 많았지만, 취업 의지가 강한 20~30대 청년과 여성도 일부 포함됐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기업체들의 원활한 인력수급과 지역 특성에 맞는인재 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취업관련 기관들과 협조 중이다”며 “주민의 안정된 일자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게차인력양성과정
지게차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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