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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질환 환아 선별을 위한 아토피안심학교(초등학교)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동구보건소가 아토피로부터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4월8일부터 10일까지 동구지역 아토피 안심학교로 선정된 학교 중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피부 반응검사를 실시한다.

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와 연계하여 실시하는 이번 검사에서는 알레르기질환의 원인 항원을 찾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서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곰팡이균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알레르기 유발요인 26종을 활용한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가 이뤄진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프로그램으로 올해 신규로 아토피 안심학교로 선정된 서부초등학교와 남목초등학교 1학년~3학년 680명과 기존의 아토피 안심학교인 남목초등학교와 방어진초등학교는 1학년 174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알레르기질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날 경우 별도로 관리할 계획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 및 유병조사 설문을 통하여 환아 선별하여 등록 및 관리, 의료비지원, 예방교육, 아토피 캠프운영, 교육자료 배부, 환아 부모 자조모임 운영 등을 실시하여 알레르기질환 유병률 경감과 예방관리에 협력기관과의 연계 추진하여 아동의 삶의 질 향상 도모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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