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오는 4월8일부터 5월5일까지 동구 대송로 일산초등학교 옹벽 198미터 구간을 바다와 울산대교 등을 상징화한 디자인으로 산뜻하게 꾸민다.
또, 지난 2010년에 나무와 동물 모양으로 벽면 디자인 되어 있는 기존 옹벽구간에 대해서는 낡은 바탕 그림을 긁어내고 조형물과 벽화를 재보수할 계획이다.
동구는 지난 2월 일산초등학교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현장 및 주변 여건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동구의 첫 인상을 부각할 수 있고 학생들의 통학로와 보행로의 특징을 살린 이미지를 반영해 디자인 시안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에 구비 3천만원을 투입하며, 울산대교 개통 전인 5월중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대교 개통으로 동구 출입의 관문이 될 대송로 주변의 경관이 한결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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