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보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도록 해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일을 줄여보자는 의견을 모아, 상가, 원룸밀집지역등 야간시간대 불법투기가 빈번한 곳에 설치했다.
주민센터는 그동안 경고문구 위주의 경고판 설치가 불법투기 감소 효과가 미비함에 착안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양심거울을 설치하고 1~2개월간 결과를 지켜본 뒤 확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황택연 덕연동장은 “곳곳이 불법(혼합)쓰레기들로 몸살을 겪고 있지만 양심거울이 성숙한 시민의식에 호소해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문화 개선에 어느 정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덕연동주민센터는 양심거울 뿐만 아니라 상습투기지역 7곳에 양심 현수막도 설치하고, 매주 1회 민․관 합동으로 야간 지도․단속도 실시하는 등 쓰레기 없는 only one 도시 조기달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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