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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보건지소, 초등학생 대상 장애발생 예방교실 운영

[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 북구 강북보건지소는 4월 20일(월)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3일(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11개교 1천4백여 명을 대상으로 국립재활원 소속 휠체어 장애인 강사를 초빙하여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추정 장애인 수는 약 268만 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장애발생의 90.5%이상이 사고나 질병에 의한 후천적 원인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따라 강북보건지소는 학생들에게 휠체어 장애인 강사의 사고사 례에 관한 직접교육을 통해 어릴 때부터 생활 속 안전사고와 장애발 생 예방에 필요한 지식을 배우고 좋은 습관을 길러서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게 됐다.

학교별 교육 일정은 4월 13일(월) 성북초등과 대천초등을 시작으로 △4월 20일(월), 매천초등 △4월 21(화), 운암초등․태현초등 △4월 24(금), 태암초등 △4월 27일(월), 구암초등․관문초등 △5월, 함지초 등 △7월, 서변초등 △9월, 교동초등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휠체어 장애인 강사의 사고경험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장애인을 대하는 에티켓 관련 판넬 전시로 교육의 효과를 높여서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영희 강북보건지소장은 “장애발생 예방 교육으로 장애의 편견을 넘어 우리는 하나라는 올바른 인식개선과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 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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