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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올해 첫 나눔 및 경매장터 열어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울산 동구가 4월11일 오전 11시 동구 전하동 현대백화점 분수광장에서 지역주민과 자생단체 회원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월 구민나눔 및 경매장터를 개장했다.

동구는 나눔과 절약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4월과 6월, 10월 등 연간 3차례 구민 나눔장터를 열기로 하고, 그린리더 동구협의회의 주최로 이날 올해 첫 나눔 및 경매장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일반인들이 집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판매하는 판매코너가 약 100석 정도 마련됐으며 각 자생단체 및 주민 등으로부터 모집한 물품을 경매방식으로 판매하는 경매장터도 함께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지역사회교육협의회 등 7개 단체가 타로점과 풍선아트 등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1회용품 사용규제,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 감소를 위한 빈 그릇 희망운동, 폐전지 교환사업과 물 절약을 위한 수도꼭지 절수기 무료설치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아울러 어린아이들을 위한 동화책 제공, 우유팩과 화장지 교환사업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와 동구여성단체협의회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도 마련됐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나눔과 순환의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구민 행복나눔장터는 오는 6월과 10월에도 열리니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다음번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구청 환경미화과(209-3616)나 동 주민센터로 전화나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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