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학교별 학부모 1~3명으로 구성된 학부모 등불모니터링단은 울산 동구에서 지원하는 각종 교육경비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학교 또는 학교주변 교육환경개선 관련 제안 및 교육 지원사업 추진 관련 여론조사 참여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동구 학부모 등불모니터링단’은 학부모들의 애정어린 시선이 아이들이 가는 길에 등불이 되어 달라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명칭으로, 동구는 교육 수요자 입장인 학부모의 참여가 교육변화와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는 생각 아래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였으며, 앞으로 학부모의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정책에 반영해 동구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여나갈 계획이다.
동구는 지난 2월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장과의 간담회를 가진 바 있으며, 3월에는 교육전문가 등 스무명을 위원으로 구성하여 교육에 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의견 수렴기구인 ‘동구 교육발전위원회’를 설치하고 정기회를 갖기도 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우리의 미래가 걸려있는 귀하고 소중한 아이들이 맘껏 꿈꾸고 창의성을 기르고 행복할 수 있도록 ‘행복한 교육도시 동구’를 위해 다양한 ‘민관학 교육 공동체’를 운영을 통한 교육관련 소통 활성화 등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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