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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초,6.25 전사자 유해 발굴 현장 추모식 참석

[예천=채석일 기자]예천초등학교(교장 김영한)는 15일(수) 학교 인근 봉덕산에서 진행 중인 6.25 전사자 유해 발굴 현장을 찾았다.

학교를 대표하여 추모식에 참석한 6학년 학생들은 6.25 전사자의 유해를 보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해 발굴 현장에는 6.25 전사자의 유해 이외에도 전쟁 당시 사용되었던 무기, 의복 등이 전시되어 있어 그 당시 6.25 전쟁의 격렬했던 상황과 나라를 지키기 위한 우리 조상들의 뜨거운 희생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추모식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비통한 마음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었다.

 

예천초등학교 학생들은 이번 유해 발굴 현장체험을 통해 우리민족의 비극인 6.25전쟁의 실상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희생당한 전사자를 비롯하여 전쟁으로 인해 가족을 잃고, 헤어져 살아오고 있는 분들을 위해 통일에 대한 의지와 나라 사랑의 마음을 기를 수 있었다.

 

채석일 기자 채석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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