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은 원정희 구청장과 주요 내외빈, 예술인협회 회원, 입주작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와 축하공연,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섯골문화예술촌’은 3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6월 서동미로시장 인근의 주택을 매입하여 리모델링 후 1월 29일 준공했으며, 지상2층 연면적 135.47㎡ 규모로 개방작업실 2곳과 개인 작업실 3곳으로 꾸며졌다.
명칭은 지난해 8월 시민 공모 및 심사위원 회의를 통해 서동의 옛 지명인 섯골을 따 「섯골문화예술촌」으로 정했다.
또한, 섯골문화예술촌에 입주할 작가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1월 공개 모집한 결과, 총 10개팀이 지원하였으며 심사를 통해 5개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는 이미경(캘리그라피), 이귀해(클레이아트), 김신애(생활공예), 수다(공예작가 단체), 부산자연예술인협회(공공예술기획)다.
금정구 관계자는“「섯골문화예술촌」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문화 소외지역의 문화예술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며,“인근 서동예술창작공간과 함께 서동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 인프라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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