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도로명 주소 전면시행 2년차를 맞아 누구보다 새로 도입되고 변화되는 제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새 제도를 보다 쉽고 재미난 시각으로 풀어보며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동구는 4월부터 12월까지 동구 관내 8개 경로당 회원 500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현장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 동구는 이날 교육에서 도로명주소의 부여체계와 부여기준, 도로명판 보는 법,상세주소의 이해 등 도로명주소의 체계와 활용법 등에 대해 어르신들이 궁금해 하는 도로명주소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으며 교육이 끝난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날 교육을 들은 한 어르신은 “아직 도로명주소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불편하고 어려운 것같지만 몇 번 사용해 보니, 점점 편리해지는 것 같고 위치파악도 훨씬 수월한거 같다며 오늘교육으로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전면시행 2년차를 맞아 도로명주소 사용 연령층의 저변확대를 위해 새주소 사용에 다소 어려움을 보이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현장교육 실시로 실생활 도로명주소 사용의 유익성 및 활용도를 높여 새주소의 안정적 정착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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