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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A형간염 백신 5월 1일 무료 시행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울산시 울주군보건소 5월1일부터 보건소 등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영유아 A형간염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A형간염 접종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했지만, 올해 국가예방접종에 포함되면서 주소지 관계없이 가까운 병의원과 보건소에서도 무료접종이 가능해졌다.

A형간염 접종대상은 2012년 1월1일 이후 출생아로, 생후 12개월부터 36개월 사이 1차 접종, 6개월 뒤 2차 접종을 한다.

2차 접종 시행 후에는 100%의 항체 양전률을 보이기 때문에 접종 후 항체검사는 필요치 않으며 항체의 지속기간은 20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추정된다.

A형 간염을 포함한 무료접종 대상백신과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사이트(http://nip.cdc.go.kr)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보건소는 “이번 영유아 A형 간염의 국가예방접종백신 추가로 총 14종 백신이 만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무료로 시행된다”며 “영유아 부모들의 접종비 부담이 줄어들어 접종률 향상과 감염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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