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은 사상구청에서 다문화가정 복지를 위해 개소한 ‘다문화나눔터’에서 레인보우마더캅과 치안협력단체에 경찰 업무에 관심을 갖고 협력한 단체의 장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격려하였고,다문화가정 및 외국인근로자들의 행복한 한국생활을 위해 한국에 정착한 1세대로 치안에 함께 협력한다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사상구에서 조성한 다문화특화거리가 외국인들이 고향을 연상시키는 음식과 문화의 거리로 발전하여 성공적으로 정착될 것으로확신한다고 하였습니다.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은 이날, 외국인 운영 식품판매점을 방문하여 영업과 생활에 불편함이없는지 청취하고, 다소 어두운 방범등의 개선과 함께 CCTV 추가설치를 약속하였습니다.
부산경찰청(청장 권기선)은 2015년부터,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외국인 유학생 등이 범죄없는 안전한환경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CLEAR 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CLEAR 치안활동’의 중요내용은 외국인이라 하더라도 내국인과 대등하게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행정기관, 시민단체 등과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감사장을 받은 막티흰 레인보우마더캅 회장(33세,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아직도 범죄에 노출되거나 불법체류 상태에서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는데 국제범죄수사대에서 최근에도 낙찰계 사건을 잘 처리해 준 것은 베트남 여성들 사이에서 소문이 많이 났습니다. 여러가지 범죄로부터 잘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조중혁 국제범죄수사대장은 “외국인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보아서는제대로 된 대처라 할 수 없고, 이들을 이민 1세대로서 적극적으로 리더그룹을 형성시켜 가며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장기적인 치안대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행사 장소 약도 및 이동 동선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