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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어린이날 큰잔치 오는 5월5일 개최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 제 93회 어린이날 및 제 11회 어린이주간을 기념하는 '동구 어린이 큰 잔치'가 오는 5월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동구 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에서 주민과 어린이 등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캐릭터 입장객 맞이와 페이스페인팅 등의 환영행사가 열리고 오전 10시부터 10시30분까지 30분간 행사장 무대에서 어린이합창과 태권도 시범, 어린이 율동 등 식전공연이 열린다.

이어 오전 10시30분부터 마련되는 기념식에서는 어린이헌장 낭독과 모범 어린이 표창, 축사 등이 열리고 오전 11시부터 12까지 한시간동안 어린이 합창과 인형극 등 식후 공연도 마련된다.

한편 부대행사로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직업체험과 심폐소생술 체험, 헤나 타투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팬시우드, 천연비누 만들기, 전통 민속놀이 등 다양한 체험 및 놀이행사가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어린이날 행사 20여일 전에 발생한 세월호 사고로 전국적인 추모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울산 동구로 이미 준비했던 어린이날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동구 어린이 큰잔치는 지난 2013년에 이어 2년만에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로서 동구아동위원회과 여성단체협의회 지역아동센터 동구지회 등 동구지역 아동관련 10개 단체가 참여해 행사를 진행한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지역의 많은 단체가 참여해 준비한 행사이니 동구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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