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식에 앞서 김영선 위원장은 “무조건 개악을 추진하던 정부와 새누리당의 집권세력들이 故성완종 리스트로 인하여 막다른 궁지에 몰리자 하루가 멀다 하고 공무원연금개악을 이슈화시키면서 소위 위기국면 탈출용 물타기 전략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며 비난했다.
특히 “집권세력이 연금개악시한을 5월 2일로 못박아 놓고 있는 상황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지목하며 그는 100만여 공무원들을 파렴치한 수구세력으로 몰고 가고 있다.”며 “이제 더이상 대화와 협상으로는 이런 부패와 오만의 사슬을 끊을 수 없다. 국민노후생존권차원에서 총력투쟁을 해야 한다. 곡기도 끊고 머리도 깍고 그래도 안되면 죽어서라도 제대로 된 연금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죽음까지도 불사 하겠다”는 위원장의 각오와 의지에 삭발식에 참석한 노조임원진들도 숙연한 마음으로 총력투쟁을 다짐했다
※ 문의 : 김포시청 공무원노동조합 (980-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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