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흥로타리클럽 회원들은 3월 초부터 자투리시간을 활용, 단현2통기초생활수급자 김수돌(81세) 어르신의 집을 새 보금자리로 만들어주는‘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두달여 동안의 집수리 봉사활동에 따른 준공식은 28일 여흥로타리클럽회원, 정용각여흥동장, 허옥희 자원봉사센터장등 집수리에 도움을 주신 분들과 마을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사랑의 집수리 봉사의 수혜를 입은 김 어르신은 가정 형편상 컨테이너 집에서 손자와 손녀를 돌보며 하루하루를 어렵게 살아가던 중 헌집을무료 임대하여 집수리를 의뢰하게 되었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여흥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자원봉사센터, 여흥새싹회, 대진국제봉사단, 현대타일등의 지원을 받아 어르신들이 생활하기 편하도록 집수리를 했다.
김 어르신의 부인 신씨는 “다 쓰러져가는 집을 새집처럼 편하게 수리를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용각 여흥동장은 “직장과 생업의 바쁜 가운데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여흥로타리 클럽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의 이웃들과 함께 호흡하고 함께 생활하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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