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시는 8개 구·군 복지관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노.다.지 활동 사업’을 4월 말에서 7월 초순까지 실시한다.
대구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여 운영하는 노.다.지 활동사업은 ‘남녀노소 다 함께 어울려 치매예방 지키기’라는 의미로 8주간 지속적으로 치매예방수칙과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생활 속에서도 치매 예방 실천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또한 인지프로그램은 노화나 치매 때문에 쉽게 손상될 수 있는 기억력, 지남력(위치나 시간,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 언어능력 등의 인지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어 어르신들의 두뇌 건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대구시 한상우 보건건강과장은 “운동을 열심히 하면 전체 치매의 위험이 2/3 수준으로 줄고,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은 1/2 수준으로 줄일 수 있기에 노.다.지 활동 사업을 통한 적극적인 치매예방사업으로 치매 없는 건강 대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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