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소통과 나눔의 행복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10인 이상 주민단체를 대상으로 8개 사업을 신청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으로는 효산교육문화연구소의 ‘청소년들의 문화공간 조성’, 남목2동 새마을부녀회의 ‘덩굴식물 터널조성을 통한 힐링공간 만들기’, 남목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사랑 공감데이’, 행복을 그리는 방어진의 ‘방어진 어울림 벽화만들기’, 한마음 다례원의 ‘전통예절, 다도교육과 체험교실’, 일마사주의 ‘일산진마을을 사랑하는 주민협의회’, 사랑의 바이러스의 ‘사랑나눔 행복콘서트‘ 등 7개 사업 이다.
7개 사업에 선정된 단체에는 총 3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각 단체별로 190만원에서 98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주민단체에서는 5월부터 11월까지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시행하게 된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사업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져 준데 대해 먼저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정감 있는 마을도 만들고 공동체 회복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에도 마을에 필요한 일을 하면서 이웃 간 소통으로 신뢰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화정주공 주민희망프로젝트의 ‘화정주공 텃밭조성 및 운영’ 등 7개 사업에 3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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