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걷기대회에는 시·도의원, 각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대회에 큰 관심을 보여주었다.
대회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9시 30분경 중앙근린공원 광장을 출발하여 왕숙천 수석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약 5km의 코스로 진행되었고, 화창한 날씨에 온 가족이 함께 나와 왕숙천변의 봄 경치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행사 종료 후 학생들이 모여 행사장 주변을 직접 청소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걷기대회에 참가한 한 주민은 “오늘 걷기대회가 있는 것은 알았지만 귀찮기도 해서 나오기 싫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 나와보니 역시 나오길 잘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대회가 자주 개최되어 가족간 화합을 다지고 이웃과 마주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주어졌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박희서 걷기지회장은 “제6회를 맞이하는 이번 걷기대회에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걷기라는 운동은 순위를 매기는 운동이 아닌만큼 가족·이웃과 함께 나란히 걸으며 건강과 화합을 같이 챙기시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자전거와 쌀(10kg), 각종 생활용품 등의 푸짐한 경품과 간식 및 기념품 등을 증정하여 참가한 주민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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