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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마을 공동체학교 개강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울산 동구는 소통과 나눔의 행복공동체를 위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5월 6일 오후 2시 동구 꽃바위문화관 교육실에서 마을공동체학교 ‘동구 주민공동체 프로젝트’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주민공동체 프로젝트 과정은 지난달 20일까지 공모하여 선정된 주민단체 40명을 대상으로 아토스 컨설팅(사업 계획부터 종료 시 까지)을 통해 기획단계에서부터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초기에 발생하는 문제나 위험요소를 줄여 공동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강 첫날인 6일에는 꽃바위문화관 교육실에서 이강민 마을공동체학교 책임연구원으로부터 ‘마을만들기의 철학과 공동체 스킬에 대한 이해’에 대한 강의와 사례를 통한 개념을 이해하고 관계형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오는 5월13일에는 ‘바람직한 마을공동체란 무엇인가’에 대한 강의와 워크숍을 갖고 5월20일은 마을공동체 모범사례인 부산 화명의 대천마을학교와 맨발동무도서관을 현장탐방할 계획이다. 또 5월27일과 6월3일에는 커뮤니티의 이해와 조직 운영, 커뮤니티의 발전방향 모색에 대해 각각 강의와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또, 5월부터 11월까지 컨설팅단이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컨설팅을 진행하며, 마지막 날인 11월25일은 컨설팅 결과 발표와 수료식을 가질 계획이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이번 학교는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은 물론 심사, 수행, 완료 등 3단계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지속가능한 표준모델 발굴로 공동체 사업을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0일까지 공모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은 5월 1일 사업심의를 거쳐 청소년들의 문화공간 조성, 덩굴식물 터널 조성을 통한 힐링공간 만들기 등 7개 사업을 선정하였으며, 5월부터 11월까지 주민단체에서 직접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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