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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넓은 세계로! 세계 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첫 걸음

[구미=이승근] 옥계초등학교(교장 박정순)에서는 5월 8일(금)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30분까지 다문화 친화적 학생 체험 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일반학생의 다문화이해 인식 제고를 통한 글로벌 의식 함양을 위해 본교 5학년 2반에서 금오공대 외국인 파견학생 인도네시아인 스테판, 일반학생 박혜경씨가 초청되어 세계이해수업이 실시되었다.

인도네시아인 스테판이 인도네시아의 지정학적 위치, 종교, 풍경, 언어 등에 관한 발표 자료를 준비하여 강의하고 이를 박혜경씨가 통역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도네시아의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김지연(옥계초 5년)양은 “인도네시아의 음식들을 먹어보고 싶었고, 팥빙수가 600원, 바나나가 150원 정도로 물가가 싸다는 말을 들으니 신기했다."라며 다음에도 이런 경험이 있으면 좋을 같다고 말했다.

박정순 옥계초등학교장은 “이 수업 실시의 목적은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 미래 다문화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를 양성하기 위함이고 앞으로 본교 다문화교육을 위해 관련 기관과의 연계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협력체제 구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옥계초등학교는 8일을 시작으로 매월 1번씩 총 6번 중국, 베트남, 리투아니아, 카자흐스탄 국적 등의 외국인초청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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