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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병 치주관리 프로그램 운영

【홍천 = 타임뉴스 편집부】홍천군보건소(소장 서옥순)는 당뇨병, 심장질환 및 뇌졸중의 발생율을 6배나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치주질환의 퇴치를 위해 연세대학교 치위생학과와 함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자를 대상으로 치주질환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치주질환은 심혈관계질환에 의해 치주조직의 혈액공급이 감소하여 이로 인해 치아주위의 조직이 약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하면 치아상실이 나타나며, 당뇨병환자의 경우 당이 높은 침으로 인해 세균이 지속적으로 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치태를 만들고 잇몸 염증을 증가시킨다.

이런 증상으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인 고혈압·당뇨병 질환자를 대상으로 먼저 치주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자는 4회에 걸쳐 구강 특수카메라인 Q-ray 캠을 통해 치주질환의 원인인 치태를 검사하고 연세대학교 치위생학과 전문가의 잇솔질 및 잇몸 마사지를 통해 세균을 제거하고 구강건강 교육을 받게 된다.

변도화 방문보건담당은“현재 관리를 받고 있는 주민의 만족도가 높고 치주질환이 고혈압․당뇨병의 합병증 유발인자가 되고 있어 지속적인 치주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며 꾸준한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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