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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화된 복장으로 업무능률 UP

[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 서구청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를 맞아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과 에너지 절약의 일석이조(一石二鳥) 효과를 거두기 위해 서구청 공무원 하절기 복장 간소화를 5월 26일부터 9월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의는 노타이 정장셔츠, 반팔 셔츠, 블라우스(여) 등을 하의는 정장 바지, 면바지 , 치마(여)등으로 개인의 기호에 따라 착용하며 지나친 개성 표현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복장 및 화려한 복장은 제외하며, 의회, 공청회등 공식회의 또는 행사에 참석하는 경우 및 손님 접견이 필요한 경우는 관련기관과 협의를 하여 탄력적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복장 간소화 추진은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부터 시작하여 전 직원이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부서별 특성과 업무성격을 고려하여 자율적이고 신축성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최정식 총무과장은 “5월부터 시작한 때 이른 폭염의 시작으로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하여 서구청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여 복장 간소화에 앞장서 실시하여, 구정 전반에 산재 해 있는 업무에 직원들이 전념 할 수 있도록 전 직원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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