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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중앙고·여고 현충일 군경합동묘지 자원봉사

[군산=이연희기자] 제60회 현충일을 맞아 군산 중앙고․중앙여고 학생 70여 명은 5일 군산 군경합동묘지 자원봉사를 했다.

이날 자원봉사 참여 학생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대한 묵념을 실시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군경합동묘지 주변을 청소하고 703기의 묘비를 하나하나 정성들여 닦았다.

중앙고등학교 김동훈 학생은 “묘비에 새겨진 희생자들을 생각하며 가슴이 뭉클했다"며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조국수호에 대한 참 교육의 계기가 되었다"고 봉사활동의 의미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몸소 실천하는 모범된 삶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더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는 계기가 되는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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