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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내 금고 필로폰 보관, 판매·투약한 부부 마약사범 등 39명 검거

【부산 = 타임뉴스 편집부】부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대장 김창립)에서는 부부가 다량(약 100g 추정)의 필로폰을 매입, 주거지에 보관하며 소량(0.1∼0.3g)단위로 판매하고 있다는 첩보 입수, 수사 착수 투약자를 검거, 상선 수사를 통해 부부 판매책의 인적사항 확인, 주거지 압수 수색을 통해 필로폰 압수(금고에 보관중인 필로폰 9.9g 압수)및 부부 판매책 검거, 상·하선에 대한 통화내역 분석·잠복·미행등으로 필로폰 판매사범 13명과 이들로부터 공급 받은 필로폰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투약사범 24명 및 합성대마(허브) 교부·투약사범2명포함 마약사범 총 39명을 검거하였으며, 그 중 21명을 구속하고나머지 18명을 불구속 입건하였습니다.

피의자 이某(50세·마약 등 5범)와 동 박某(47세·여·전과없음)는 夫婦사이로, 불상자로부터 구입한 다량의 필로폰을 시내 용호동 소재 자신의 주거지 금고에 보관하며 투약자들을 상대로 소량 단위로 포장된 필로폰을 판매하고, 부부도 상습 투약하였으며,

필로폰 중간 판매책 정某(58세·남·마약 등 26명)는 불상의 필로폰 판매총책으로부터 필로폰을 매입, 소매책 및 투약자를 직접 대면, 필로폰을 판매하였으며,

조직폭력배인 장철파 고문 이某(46세·남·마약 등 19범) 등 24명은 필로폰을 상습 투약한 혐의이며, 유흥업소 종업원인 피의자 박某(26세·남)는 ‘14년 9월 초순 일본 여행중 불상의 일본인으로부터 구입한 합성대마(허브)를 같은업소에 일하는 직장동료에게 교부, 함께 흡연한 혐의로 검거하였습니다.

 또한, 검거된 필로폰사범으로부터 필로폰 약 15.01g과 일회용주사기 다량을 압수하였습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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