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타임뉴스 편집부】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coV) 예방을 위해 긴급예비비 650만 원을 편성, 마스크 3만5천개와 손세정제 300개를 10일, 관내 228개 전 경로당에 배부했다.
현재 해운대에는 아직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에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지원해 메르스 확산 방지와 주민 건강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해운대구는 12일로 예정돼 있던 우2동 민들레경로당 개소식을 연기하고, 15일 어진샘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었던 웃음특강도 잠정 연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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