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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오는 17일‘노포동 오일장’임시 휴장

【부산 = 타임뉴스 편집부】부산 금정구(구청장 원정희)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 방지를 위해 노포동 오일장(2일, 7일)을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임시휴장일은 6월 17일이며, 이후 개장여부는 상황에 따라 추후 조치할 예정이다.

‘노포동 오일장’은 부산의 관문인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타 지역 주민들의 유입이 잦고 이용자 중 고령자가 많아 감염 우려지역으로 꼽힌다.

구는 시장 상인들을 방문하여 시장 폐쇄의 불가피성을 설명하였고 상인들도 국가적인 재난에 흔쾌히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금정구 관계자는 “가용인력과 수단을 총 동원하여 방역체제를 강화하고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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