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와 담당 공무원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부터 세종시민을 지켜야 하는 막중한 업무가 있음에도 담당 업무를 소홀히 한 책임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 메르스 예방 발열감시 카메라 누구 보라고 설치했는가?
[세종=홍대인 기자] 6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 신청사에 메르스 예방을 위한 발열감시 카메라가 설치됐지만 관리자 한명도 없이 카메라 덩그러니 놓여 있어 전시행정이라는 비판을 사고 있다.
설치된 카메라는 세종시 신청사 1층 로비에 안내데스크 옆에 설치되어 평소 2명의 담당자가 상주해 시청을 방문하는 사람들 체온을 확인하도록 되어있다.이 발열 카메라는 세종시 생활안전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시 관계자는 “담당자도 없는 발열 감시 카메라가 무슨 소용이 있나"는 질문에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얼버무렸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