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탄방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박범계 국회의원과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지지자,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서 후보는 인사말에서 “2018년 28세의 나이로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 주민 목소리를 행정에 제대로 전달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현장을 뛰어왔다”며 “이제는 시의회라는 더 큰 무대에서 주민들의 답답함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이 필요할 때 언제든 부르면 달려가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능력 있고 경험 있는 일꾼으로 주민 삶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범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서다운 후보는 민주당 안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삶으로 가치를 증명해 온 정치인”이라며 “140회가 넘는 헌혈 실천처럼 희생과 봉사를 행동으로 보여준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도 “젊은 패기와 8년 의정 경험을 모두 갖춘 검증된 후보”라며 “대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힘을 실었다.
서 후보는 지역별 생활밀착형 공약도 공개했다. 용문동에는 용문초등학교 본교화 추진과 상습 침수구역 정비를, 탄방동에는 남선공원 스포츠·문화 복합단지 조성과 행정복지센터 신축 완공을 약속했다.
갈마1동에는 ‘갈리단길’ 골목상권 활성화와 노후 주거지 뉴빌리지 사업 추진을, 갈마2동에는 큰마을아파트 후문 교통 정체 해소와 친환경 아파트 재건축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서 후보는 “동네 곳곳의 가려운 부분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허태정 후보와 민주당 시·구의원 후보들과 원팀으로 승리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개소식 말미에는 어버이날 직후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더 좋은 의정활동으로 주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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