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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세종시를 세종대왕으로 도배를 하고 싶다”

[세종=홍대인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은 2일 브리핑을 갖은 자리에서 신청사의 이름이 세종대왕을 연상시키는 이름을 지은 이유에 대해 “욕심을 낸다면 세종시를 세종대왕으로 도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대왕으로부터 우리는 많이 배워야 한다"며 “세종시 곳곳에 세종대왕의 모습과 세종대왕의 가르침이 나타나고 한글이 세종의 주된 관광 상품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춘희 시장은 “그래서 처음으로 한 일이 청사의 방 이름을 짓는 일이었다"며 “지금 브리핑을 하는 장소는 ‘집현전’으로 시청의 간부가 모여서 지혜를 짜는 곳으로 간부들이 현자가 돼서 좋은 정책들 만들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집은 ‘충녕 어린이집’ 중회의실은 세종대왕의 신하로 지역과 연관이 있는 분들로 ‘김종서 실’, ‘성삼문 실’, ‘박팽년 실’, 도서실은 세종대왕의 함자인 ‘이도’로 지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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