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19팀, 중등부 19팀, 고등부 17팀, 대학부 8팀, 일반부 6팀 등 역대 최다팀 69개팀이 참가해 대회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될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여자대표팀 축구가 세계16강에 들어가자 국내 많은 언론사의 열띤 취재와 관심을 받으면서 8월 4일부터 8월 19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남구 관내 5개구장에서 각 부별로 실시된다.
이날 조추첨 및 대표자회의에 참석한 현대고 여자축구부 홍주영 감독은 회의종료 후 “여자월드컵 사상 첫 승과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동시에 달성한 우리 태극낭자들의 뒤를 있는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의 멋진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회의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구청 관계자는 ”참가팀 선수 및 가족, 축구협회 관계자 등 약 2천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울산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메르스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회 개최 각오를 다지면서, “경기장 정비, 선수단 숙소확보, 자원봉사자 및 대회 진행요원 모집 등 남은 한 달간 막바지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