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고양시 탄현동 적십자봉사회·통장협의회 ‘오이지 나눔 봉사’


[고양=김태훈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 탄현동 적십자봉사회와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관내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층 가정 60세대에 정성껏 만든 오이지와 감자조림 반찬을 전달했다.

날 탄현동 적십자 봉사회원 및 통장협의회 통장 20명은 폭염 속에도 불구하고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세대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오이지 및 감자조림 반찬을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향후 봉사활동에 활용해 더욱 내실 있는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 행사는 지난 5월 9일 개최된 제3회 푸른고양나눔장터에서 통장협의회가 친환경 EM비누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재료를 준비해 나눔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안혜자 통장협의회장은 “재료를 구입해 반찬을 만들고 배달까지 하는 긴 여정이었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 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하고 피로가 사라진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승균 탄현동장은 “반찬나눔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고 어르신들이 정성스런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며 “탄현동 적십자봉사회원들과 통장협의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태훈 기자 김태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