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한때 전국의 명물로 등재되었던 부천 소사 복숭아의 유래와 추억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소사복숭아 축제가 올해로 16회를 맞는다.
「제16회 소사복숭아축제」는 부천시의 상징인 복사꽃과 복숭아를 주제로 옛 소사에 대한 시민들의 향수와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다음달 7일(금), 8일(토) 이틀간 부천여자중학교에서 열린다.‘소사복숭아축제’는 다음달 7일 오후 8시 야외 무료영화 상영으로 축제 분위기를 띄우는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그 막을 연다.
다음달 8일에는 오후 4시부터 축제분위기 조성 길거리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소사복숭아 축제 사진전, 하모니카, 스포츠댄스, 민요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축하공연과 관내 학생들의 락, 보컬 축하공연, 청소년장기자랑 등 다양한 축제 식전행사가 펼쳐진다. 이어 오후 8시부터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 시민노래자랑 등의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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