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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세종지사, 개소식 개최

[세종=홍대인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은 세종시를 관할하는 세종지사를 신설하고 24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광 이사장을 비롯, 최기영 대전지역본부장, 이춘희 세종시장, 임상전 세종시의회의장 등 내· 외빈과 유관기관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동안 세종시의 국민연금 업무는 공주지사에서 수행하였으며, 편의상 상담·접수 업무는 세종시에 상담센터를 설치하여 처리하였으나 여러가지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지사 신설로 지역주민들은 먼 거리를 오가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고, 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복지서비스, 행복 노후준비 서비스 등을 더욱 심도있게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세종시 도움8로 NH농협세종통합센터 3층에 위치한 세종지사는 직원 15명으로 운영되고 사업장 6천개소, 가입자 7만명 및 연금수급자 1만명에게 매월 34억원의 국민연금을 지급하게 된다.

국민연금공단 최광 이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 세종지사 개소를 통해 다양한 양질의 연금서비스를 지역주민들에게 신속히 제공하여 노후 생활안정과 행복한 노후준비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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