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림지가꾸기는 조림목 활착과 초기 생장을 결정 지어 가치있는 목재자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작업으로 조림 후 3~5년간 조림목의 생육증진을 위해 6~9월중 조림지 주변 풀베기를 실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북구청에서는 금년에 시행하는 조림지가꾸기에 조림목 보호를 위해 조림목의 초두부(나무의 머리부분)가 잘리지 않게 하기 위해 풀베기 작업전 조림목 반경 50cm 내에 자라는 풀을 낫으로 둘레베기를 우선적으로 시행한 후 예취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김월규 북구청 산업과장은 조림지가꾸기 특성상 칡과 잡풀 등의 생장이 왕성한 하절기에 진행되므로, 작업자들이 강한 직사광선에 의한 탈진 등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하여 조기 마무리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조림지가꾸기를 통해 경제림조성 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보다 힘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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