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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리~남빈사거리 노점상(노상적치물)정비 실시

【포항 = 김성호】포항시 북구청(구청장 박제상)은 시민의 안전한 통행권 확보와 거리질서 및 도시미관확립을 위해 오거리~남빈사거리 주변에 대하여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현재 오거리~남빈사거리 구간 인도는 상가 진열상품과 노점상이 무질서 하게 차지하고 있어 죽도시장을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은 1m도 채 안 되는 인도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외환은행 양측 인도에는 노점 후 철수하지 않은 적치물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도시미관상 눈살을 찌푸리게 하며 버스승강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도 많은 불편을 주고 있다.

이에 북구청은 전통시장인 죽도농산물 시장과 연계되어 새벽시장이 열리는 점을 감안하여 오전 10:00시 이후 정비되지 않은 노점상 등 130곳(상품적치 6, 옷가게 3, 노점상 121)을 정비해 통행로를 확보하고 도로기능도 회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북구청은 이달 말까지를 홍보 및 계도기간으로 지정해 상인, 노점상스스로 정비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안내문 배부, 현수막 부착, 현장지도 등을 실시한다.

이어 계도가 끝나는 9월부터 자진 미정비 노점 및 적치물에 대하여는 강제철거 및 과태료 부과 등을 단행할 방침이다.



김성호 기자 김성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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