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고흥여성농업인센터, 농업인들을 위한 주말돌봄방 사업 운영

고흥여성농업인센터(대표 박상규)는 2015년 농번기 주말 돌봄방 사업자로 “농어촌희망재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5월9일부터 본격적인 주말돌봄방 사업을 시작했다.

고흥여성농업인센터는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 농업인들이 주말에도 아이들을 맡기고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농번기 주말 돌봄방 사업’을 시행중이다.

‘농번기 주말 돌봄방 사업’은 농번기인 5월~11월중 4개월동안 매주 토, 일요일 오전 8시~오후6시까지 영유아 돌봄서비스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농업인 자녀로서 만2세이상의 영유아를 우선하며, 형제 자매가 있는 경우 초등2학년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아동들은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점심식사및 간식을 포함해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종일 돌봄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주말돌봄방을 이용한 부모님들은 집에 아이들만 남겨 놓거나 논밭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가지 않아도 되어 부모들은 안심하고 농번기동안 일에 전념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며 만족해 했다.

한편, 가을 농번기 주말돌봄방은 9월19일부터 11월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고흥여성농업인센터 농번기 주말돌봄방 이용료는 “농림축산식품부,농어촌희망재단"에서 지원하므로 농업인 부담금은 없다.

고흥=임종문기자

임종문 기자 임종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