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처1읍면 자매결연사업은 그동안 추진해 오던 1사1촌 자매결연을 확대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공존, 공영의 지역공동체 경영을 확립시키고자 실시하는 사업으로 도로공사는 어려운 세대에 생필품 지원등의 경제적 지원은 물론 각종 마을행사에 참여 및 지원을 통해 일체감을 조성하고 또한 농번기 일손돕기나 IT활용 교육 등의 재능기부 지원활동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힘이 필요할 때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계획되었다.
이날 행사는 한국도로공사의 이동식 화장실 2동과 도서1만권 전달식을 시작으로 한국도로공사 동영상 시청, 실처장과 읍면장 상견례, 기관장 인사말씀, ‘1처1읍면 자매결연 협약서 서명후 기념품(김천시 햅쌀↔ 도로공사 배구공)을 상호 교환했다.
김학송 한국도로공사장은 “지역과의 진정한 상생협력을 위하여 농촌일손돕기, 재능기부, 문화행사 함께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으며, 공사가 김천시와 함께 상생하여 지역경제발전에 기여, 선도 기관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모든 역할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오늘 결연체결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지역을 위해 소통하고 화합하려는 김학송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하다. 이 결연이 한국도로공사와 지역마을이 상생발전하는 기회의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한국도로공사 인력개발원에서 지난8월부터 전국 7개 지역본부 5,000여명의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사랑의 도서 10,000권를 모아 김천시민의 독서문화함양에 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 사업을 계획한 김형만 교육운영팀장은 “도서 기증을 통해 지역 어린이 및 주민들이 책속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공사에서 기증한 이동식 화장실은 혁신도시와 시가지공원에 설치해서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하도록 하고 사랑의 도서 10,000권은 관내학교와 문화소외지역 등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여 도로공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기관이 상호협력하기로 한 자매결연사업은 김천시민들을 위한 교통안전체험 및 견학, IT활용교육 등의 재능기부활동과 독거노인,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양기관의 목적사업 추진 지원 등 김천시와 공사가 협력과 소통을 통해 김천발전에 이바지하고 양기관의 동반성장발전을 도모함으로써 향후 이전기관과 지역주민의 상생모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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