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상하수도사업소, 추석맞이 급수대책 수립 추진
[의성=이승근] 의성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9.27)을 맞이하여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급수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밝혔다.상하수도사업소는 추석연휴 기간인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급수대책반을 운영하여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 직원 비상연락망 정비, 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비상용 급수차량 지원 등의 공조체계를 사전에 구축하였으며,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중심으로 긴급복구업체 비상근무조를 편성․운영하여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사업소는 수도시설점검반을 구성하여 9월24일까지 취·정수장, 송·배수관로, 소규모수도시설 등에 대한 사전점검 및 정비를 모두 완료할 예정이며, 현재 시행 중인 공사 현장도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9월 20일까지 굴착한 도로는 포장 복구를 완료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한편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연휴에 집을 비우는 경우 상수도 시설물을 점검하고, 수도 관련 불편사항이 발생하면 054-830-6961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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