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상군기자] 부산 동래경찰서는 온천동 한 식당에서 만취한 상태로 흉기를 휘둘러 동행한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조 모(53)씨를 붙잡아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조 씨는 20일 오후 5시께 동래구의 한 식당 별채에서 흉기로 김 모(56·여) 씨의 목 부위를 한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주문용 인터폰이 계속 울리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종업원이 별채로 가던 도중 옷에 피를 묻은 채 밖으로 나오는 조 씨와 방 안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김 씨를 발견해 119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조 씨와 김 씨가 4시간 전인 오후 1시께 이 식당을 찾아 음식과 함께 소주 4병을 나눠 마시던 중 내연관계에(4년교제) 있던 피해자가 헤어질 것을 요구한다는 이유로뒤 다툼을 벌이다 조 씨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조 씨와 김 씨가 4시간 전인 오후 1시께 이 식당을 찾아 음식과 함께 소주 4병을 나눠 마시던 중 내연관계에(4년교제) 있던 피해자가 헤어질 것을 요구한다는 이유로뒤 다툼을 벌이다 조 씨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씨는 병원으로 후송 중 과다출혈로 숨졌고 조 씨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 손목을 자해했지만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은 "조 씨가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입을 열지 않고 있다"며 "정황상 두 사람은 내연관계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 씨가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입을 열지 않고 있다"며 "정황상 두 사람은 내연관계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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