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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연휴 맞아 '환경오염' 특별감시

[광주=김명숙 기자]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9일까지 환경오염 취약 지역과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환경오염 특별감시를 한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에 환경오염신고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며 연휴 전․후 3단계로 나눠 단계별 감시를 한다.

1단계인 추석 연휴 전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290여 곳에 협조문을 발송하고 자율 점검 등 협조를 요청했다.

2단계인 추석 연휴에는 상수원 수계, 공단 주변 하천 등 오염 우심 하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해 상황실을 설치, 24시간 운영한다.

3단계인 추석 연휴 후에는 특별감시기간에 지적된 업소와 연휴 기간에 환경관리시설 가동을 중단한 업체 등 환경관리 취약 업체에 대해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아 기술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기완 시 환경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불법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해 정기적으로 특별점검을 해 환경오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을 위협하거나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라며 "시민들도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환경오염 신고 상담전화(128번)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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