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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비슬산, 엄홍길 대장과 함께 하는 명산 원정 첫 산행지

[대구=이승근]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에 위치한 달성군의 자랑이자 명산인 비슬산이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한국명산 16좌 원정 중 첫 산행지로 선정되었다.

9월 24일 오전10시에 원정대 750여명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비슬산 자연휴양림 주차장을 출발점으로 시작해서 1.8km지점인 금수암터를 지나 해발 1,035m지점의 대견사가 있는 대견봉까지 갔다가 다시 금수암터를 지나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4시간정도의 회귀산행을 했다.

비슬산정상부근에서 시작되어 각각 다른 산비탈을 따라 내려오면서 형성된 수려한 암괴류와 산 정상부근의 다양하게 솟아오른 화강암토르는 비슬산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하고 웅장한 경관으로 많은 산악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산행을 마친 엄홍길 대장은“대구의 산은 남 비슬, 북 팔공이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비슬산에 직접 와보니 산세가 아름답고 온화하여 어머님 품처럼 포근함을 느낄 수 있었다. 내년 봄 참꽃이 만개 할 때 다시 한번 꼭 찾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비슬산 산행을 계기로 달성군의 자랑인 비슬산이 많은 등산객들에게 알려져 대한민국 명산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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