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지역 문화자산인 ‘마을 숲’을 문화예술과 접목하여 보존하고 숲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2015년 경남 문화우물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며,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협조를 받아 대곡마을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진행되었다.
이날은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노래하는 농부들 합창공연 △수퍼스타J 선발대회 △마을자랑왕 선발대회 △하모니카 연주 등 마을주민들로 구성되어 실시한 본행사에 이어 진주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축제장 내에는 ‘추억 속 마을문화이야기사진전’과 지난 ‘숲 자연 공작실’ 운영때 주민들이 직접 만든 나무 공예품이 전시되었으며 자치기, 딱지왕 뽑기 등 민속놀이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이번 문화우물 사업은 12월 말까지 대곡 숲에서 ‘문화 전문가 마을 방문’, ‘주민잔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도근 사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갈수록 노령화되어가는 농촌마을에 활기를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작지만 강한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 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인근 마을에도 좋은 사례로 전파될 수 있도록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
문화우물 사업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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