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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공설운동장 깔끔하게 새단장

【합천 = 타임뉴스 편집부】합천군(군수 하창환)은 2015년 4월부터 10월까지 ‘합천군민공설운동장 트랙 교체공사’를 시행하여 합천군 군민공설운동장 내 노후 육상트랙 및 체육시설물을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고품격 체육시설 조성을 통한 군민 자긍심 고취와 시설물 이용편의 및 활용도 제고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본 사업은 총 1,240백만원(국비 440, 군비 800)의 사업비로 공설운동장 내 기존의 노후 육상트랙(몬도 제품)을 우레탄 탄성 포장재로 교체하는 사업으로서 최상의 육상트랙 재질 선정을 위하여 지난 2013년도부터 2년여 간의 시험과 준비과정을 거쳐서 올해 착수하게 되었다.

트랙교체 사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육상트랙 9레인(400m) 설치, 멀리뛰기 및 장대높이 뛰기장 설치, 투포환서클 설치, 투해머․투원반서클 및 휀스 설치, 씨름장․스포츠커빙 설치, 배수로정비 및 스틸그레이팅 설치, 도막포장재 설치, 축구골대 및 축구장 부대 편의시설 설치 등이다.

합천 군민공설운동장은 지난 1990년 46,651㎡의 부지 위에 400m 육상트랙8레인과 축구장 1면, 관람석 6,627석, 사무실 6개소, 화장실 5개소 등을 갖춘명실상부한 종합운동장으로 건립되어 2002년에는 육상트랙을 탄성포장재(이탈리아 몬도사 제품)로 설치한 바 있다.

그간 군민공설운동장은 벚꽃마라톤대회, 대야문화제 및 군민의날 행사와 전국 규모의 각종 축구대회를 비롯하여 군단위 크고 작은 체육행사 및 전지훈련장으로도 적극 활용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우리군의 중심 체육시설로 자리매김 되어 왔다.

그러나 육상 트랙이 노후 되어 정상적인 육상경기를 할 수 없어 트랙 교체를 했으면 좋겠다는 많은 군민들의 바람이 있었고 각종 육상대회 시 연습에도 어려움을 겪어왔다.

한편 지난 9월 22일 대한육상경기연맹으로부터 육상트랙 완료에 따른 포설확인을 받아 공식적인 육상 기록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되어우리군의 대외적인 육상이미지 향상과 선수들의 사기양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체육시설 관계자는 많은 예산을 들여 새롭게 단장한 군민공설운동장의 체육시설물들을 많은 군민들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갖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기를 기대해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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