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식전공연에는 학습동아리 합천초등학교 관악부, 합천행복웃음힐링공연단, 고교댄스동아리 노크의 공연과, 적중면 놀이패의 대평군물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3시에 개막식이 열린다.
이밖에도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문해시화전에서는 읍면 문해교실 학습자의 시화작품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품 20점이 전시되어 축제장을 늦깎이 학생들의 감동적인 글 솜씨를 선보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축제는 학습정보를 알리고 배움의 경험과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이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를 넘어 함께 참여하고 나누고 소통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해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평생학습의 다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 행복학습센터 운영, 성인문해 활성화등 사업추진과, 특히 배움과 나눔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학습동아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군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기반구축을 위해 지역내 평생학습제공 기관과의 정보교류 및 연계협력 등 통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평생학습관 설치를 추진 중에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