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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산후조리원 및 키즈카페 내 식품 취급시설 지도 점검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창원시는 위생시설이 취약한 산모와 어린이의 식품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5개반 15명(시, 구, 보건소)으로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일제 점검대상은 창원시 모든 산후조리원 식품취급시설(17개소)과 키즈카페 식품취급시설(10개소)이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목적 보관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장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지 개선하고, 이용시민의 건강을 저해하는 중대한 위반업소는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김선환 창원시 환경위생과장은 “위생적으로 취약한 산후조리원 및 키즈카페 내 식품 취급시설에 대한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관련업계는 종사자의 개인위생 및 식품안전관리에 대해 책임의식을 갖고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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