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명숙 기자] '지방교육재정 파탄위기 극복과 교육재정 확대를 위한 광주시민운동본부'(이하 광주시민운동본부)가 7일 오후 광주시교육청에서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광주시민운동본부에는 광주시의회와 지역교육·시민·경제단체 78곳이 참여했으며 참가 단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동대표단은 광주경실련·광주어린이집총연합회·광주교총 등 17개 단체가 선정됐다.
출범식에 앞서 열린 결성식에서는 정영일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가 광주시민운동본부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한편,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부족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한 채무가 2015년에 892억원이 증가했고, 현재 채무는 3,824억여원으로 2016년도에는 누리과정 소요 재원 부담 등으로 최소 1,435억원의 재정 결손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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