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여한 여성결혼이민자는 1차 원고심사를 거쳐 선발된 자로 총 8명이 본선에 올랐으며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우즈베키스탄 4개국의 이민자들이 참가해 “한국 여행 체험담” 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 중국 출신 여성결혼이민자는 “내 고장 진주 여행담” 이란 주제로 자신의 아이들과 자주 가는 진주성의 아름다움과 추억을 맛깔스럽게 표현함으로써 으뜸상을 받았고, 그 외 여성결혼이민자 3명이 버금상과 돋움상을 받아 기쁨을함께 느꼈다.
이날 참여한 베트남 출신 여성결혼이민자는 “한국에 시집 온 지 1년 정도 되었지만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공부해서 말하기 대회에 나가 이렇게 상도 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여성결혼이민자의 언어 수준에 맞춰 단계별 한국어 수업을 매주 2회 2시간씩 실시하고 있으며 노래교실, 기타교실, 생활요리교실, 조리사·네일아트·피부미용 자격증 취득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결혼이민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원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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