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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메뚜기 잡기 대회 열려

【산청 = 박한】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무공해 산청 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제21회 산청 메뚜기 잡기 대회’가 8일 산청군 차황면 실매리 점남마을 금포림 체육공원 일원 들녘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관내 단체와 주민을 비롯해 도시소비자 단체, 농협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서울, 부산, 창원, 거제, 양산 등에서 차량 17대, 소비자 700 여명, 자매결연 농협 직원 및 가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체험행사로는 메뚜기잡기, 산청알리기 OX퀴즈 대회, 미꾸라지 옮기기, 허수아비 만들기, 콩타작 도리깨질 대회 등이 마련됐다.

또한 밤, 고구마 등 햇곡식 시식하기, 떡 만들기, 차(茶) 무료 시음 등 인근 지역에서 재배한 친환경농산물 시식 행사로 도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산청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와 더불어 판촉에도 쏠쏠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산청 메뚜기 잡기 대회-1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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